※참고※
- 4분기에 인던과 장비가 어떻게 나오고, 새로운 시스템이 뭐가 나오며, 메타가 어떻게 바뀌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하락중이란건 안좋단 소리가 아닙니다
히어로(검) : 페스트 무브로 유틸을 커버하는 한계치가 분명하고, 스턴으로 유틸을 커버하는 한계치까지 보이는 중
검호 : 이뮨을 뚫는 CC기가 계속 등장하면서 안전성이 떨어지고 있고, 모든 직업들의 안전성이 상향 평준화 되고 있어서, 안전성 no.1이라는 메리트가 옅어지고 있음. 딜량은 아직도 매우 낮은 상태
세이버(모두) : 압도적인 탱킹의 메리트가 비교적 대폭 감소되어, 세이버만의 장점이 크게 옅어지는중. 여기에, CC기 잘못 맞으면 훅가는 시대가 다시 찾아오기 시작하며 짧은 공격 범위에 대한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는 중
프라이쉬츠 : 안전성은 나쁘지만 압도적인 딜량을 가진 메리트가, 전체적인 직업들의 대미지 상향 평준화로 크게 옅어지는 중
윈드스토커(모두) : 활과 단검은 딜/탱/유틸 삼위일체로 떡락, 석궁은 애매한 스킬 구성으로 카이팅에 한계치가 분명해서, 맞으면서 사냥하는 상황이 많아짐
파픈스타 : 탱킹도 별로, 유틸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이뮨은 한계치를 보이기 시작하고, 메타빨도 전부 빠지고, 타겟수 8에 공격계수 15짜리가 주력기라서 대미지도 별로
소디언 : 탱킹의 메리트가 비교적 감소되고 있고, 대미지 감소 30%의 유지가 힘들어지는 것도 모자라서, CC기 잘못 맞으면 훅가는 시대가 다시 찾아오기 시작하며, 긴 공격 시간과 짧은 공격 범위에 대한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는 중
소울리스 원 : 경직 면역에 대한 메리트가 크게 감소되고, CC기 잘못 맞으면 훅가는 시대가 다시 찾아오기 시작하며 공격 범위에 대한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라, 공격 범위 적고 자기보호 요소가 적은 소울은 불리해짐
아그니 : 3분기 밸런스 패치로 라테일이 아그니를 버렸다는게 가정 사실화 되어가는 중
다크체이서 : 컨트롤로 탱킹, 유틸을 커버하는 것의 한계치가 나날이 증가되고 있고, 장점인 딜량은 타 직업에게 잡아먹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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