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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테일 정보

[라테일 Tip] 카운터와 관련된 밸런스 변화

카운터 관련 밸런스 변화

1.  지속적으로 출시되는 인던들의 강제 경직 비중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

2. 탈출기와 경직 면역을 함께 가진 스킬이라는 의미의 '카운터'라는 정의가 성립됨과 동시에, 모든 직업에게 카운터 스킬이 다수 부여된 상태
(다만, 몹몰이와 관련된 상황에서는 경직 면역이 필요함)

3.  연속 2회 사용 불가능한 이동술이 연속 2회 사용 가능해짐
(단, 검호 제외)

4. 카운터 부여가 애매하고 이동술 없는 직업들에게 신규 이동술이 추가됨
(윈드스토커, 파픈스타)



결과

1. 스킬 사용 시 경직 면역 걸리는 스킬을 다수 보유중이던 직업들의 효율이 비교적 하락함

2. 탈출기 및 경직 면역이 부족하던 직업들의 효율 상승됨

3. 버프형 경직 면역기의 효율은 그대로

4. 연속 2회 사용 불가능한 이동술을 가진 직업들의 효율 상승



효율이 상승된 직업

너무 많아서 대표적인 3개 직업만 적겠습니다.

- 히어로(검) : 쿨타임이 없다시피 한 페스트 무브가 카운터화 됨

- 소디언 : 회복기 겸 이동술인 Back UP이 연속 2회 사용 가능해지고, 경직 면역기가 드디어 생김

- 팬텀메이지 : 공격기 겸 후방 이동술인 데빌사이드[카운터]가 카운터화 됨과 동시에 연속 2회 사용 가능해지고, 이동술인 질주가 연속 2회 사용 가능해짐



효율이 비교적 하락된 직업

- 테러나이트 : 모든 스킬에 경직 면역이 붙는다는 장점이 옅어짐

- 사이키커 : 인파이터 스킬에 경직 면역이 붙는다는 장점이 옅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