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일 Tip] 후반부 기준 스탯들 현황

근/마 : 높은 공격계수와 무공/속성력에 대항할만큼 높은 수치를 추가하고 있음. 그로 인해 스탯%의 효율이 날이갈수록 증가중. 그렇다고 섣불리 올리기엔 아직까진 지켜봐야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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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속성력 : 각성, 레전드 상향이라는 뇌절짓을 커버하기 위해 모든 직업 공격계수 상향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음. 덕분에 존버하면 어느 직업이건 효율이 증가될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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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최대/크리티컬 대미지 : 기본베이스의 성장 정체기가 끝나고, 기본베이스의 성장이 다시 시작되면어 덩달아 효율 증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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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력 : 최소/최대/크리티컬 대미지 효율 증가로 인해 비교적 효율이 감소된 편. 원래부터 대미지가 오를수록 효율이 증가되던게 조금 꺾인것 뿐이라 아직도 좋은 스탯은 맞고, 꺾인 상태로 계속 오르시고 계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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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대미지 : 아직도 반쪽짜리 고정대미지라는 이름 하에 증가치에 비해 퍼센트 요소가 부실해서 그닥인 스탯. 다른 스탯을 버리면서 까지 올릴 가치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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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대미지 : 아직도 관통력 고수치 유지가 가능함에 따라 효율이 증가되진 않고 있음. 다른 스탯을 버리면서 까지 올릴 가치는 없으나, 고정대미지를 높게 올리는 직업들은 퍼센트 요소를 대거 기용할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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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체력 : 카이팅 메타가 지속됨에 따라 일정 수치 이상부터 효율이 급감되고 있음. 적당히 보스 통상공격이 치명적이지 않을 선까지만 올리는게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