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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테일 일상

[라테일] 스탯 효율이 다시 증가될 조짐이 보입니다

1. 상향 평준화의 중간선이 등장함

- 히어로즈x 패치에서 확정됨.

- 타격 횟수 대비 공격 시간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다단히트의 평균 공격 계수는 40, 50대로 측정됨.

- 이는, 밸런스 패치로 인해 끝없이 증가되었던 무기공격력/속성력의 간접 상향을 끝마친다는 의미도 됨.

 

 

2. 무기공격력/속성력과 근력/마법력의 비율을 계속 맞추고 있음

- 현 직업 밸런스에 맞는 근력/마법력과 무기공격력/속성력의 비율을 계속해서 찾기 위해, 계속해서 근력/마법력에 힘을 실어줌.

- 근력/마법력 400과 무기공격력/속성력 30 정도의 비율로 비교되던 과거와 다르게, 시간이 지나면서 근력에 비율을 계속 높히더니, 이제는 근력/마법력 8000 + 5%와 무기공격력/속성력 180 + 5%정도의 비율로 비교하게 됨.

- 아직도 근력/마법력쪽이 조금 밀리는건 사실이나, 멀지 않은 시간 내에 확실한 비율을 찾게 될 것으로 예상됨.

 

 

3. 근력/마법력 증가 요소 대거 추가

- 알게모르게 라테일은 근력/마법력 증가 요소를 과거와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추가하고 있음.

- 최근에는 메모리얼 시스템과 신목의 교본과 하와 배지를 추가하며, 근력/마법력쪽에 힘을 더욱 실어줌.

 

 

4. 카즈노 메모리얼에 대한 추측

- 카즈노 메모리얼로 스킬 레벨이 증가된 스킬들은 무기공격력/속성력에 영향이 커지게 되는데, 앞으로 계속 근력/마법력에 힘을 실어준다면 스탯 영향과 관련된 전체적인 스킬 균형이 깨질 수 있음으로, 일부 스킬들의 무기공격력/속성력 영향을 높히려는 수단으로 추측됨.

- 예를 들어, 카즈노 메모리얼 풀 세팅 이전의 아크마스터는 모든 일반 스킬이 무조건 마법력 영향이 잘 받아진다면, 카즈노 메모리얼 풀 세팅된 상태의 아크마스터의 경우, 히든카드, 와일드 카드, 일리미네이트, 인피니티는 속성력 영향을 더 잘 받겠지만, 그 외의 스킬들은 마법력 영향을 잘 받게 되는 상황.

 

 

 

앞으로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만약 이게 사실이고 근력/마법력 증가 비율이 높아진다면, 소수의 직업을 제외하곤 지금처럼 무조건 무기공격력/속성력이 강하다는 것보단, 여러 방면에서 적절히 조화롭게 세팅하는 것이 유리하게 바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