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속 생각보다 빠름.
근데 1대 때리고 2대는 슬로우는 발생되는데 공격이 발생되지 않음.
격투장에서는 공격이 발생되지 않는 타격이 공격돼서 공격이 빠르게 보이는 것.
애초에 라테일은 퍼커션을 플랭크 같은 카이팅에 용이한 설치기로 만든건 다들 알거임.
퍼커션의 슬로우 퍼센트가 플랭크 보다 낮고, 마에스트로가 아크메이지보다 공격 시간이 길어서, 퍼커션 후 안전한 극딜 플레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라피어 이전까지 덮혔던 것이고, 플랭크 보다 넓은 공격범위와 짧은 쿨타임 덕분에 지금처럼 카이팅 안하면 죽음뿐인 메타에서는 확실히 효율이 좋음.
슬로우 뿐만이 아니라 공격이 발생되는거는 적을 높게 띄워서, 몹의 접근을 더욱 방해할 수 있음.
요약 : 라피어에선 퍼커션 효율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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